대한민국 안전 지킴이!
소화기보관함/간이소화기함/응급처치장비보관함/화재대피비상기구함/공기호흡기함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더 안전한 환경을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안전인의 모임의 장.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임시소방시설, 소화장비보관함, 철근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시고 뜻깊은 충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광안전의 제품은 사용하면 사용한만큼 안전한 환경은 조성된다는 슬로건으로
더 안전한 제품개발에 매진한 결과.
철근캡과 소화장비보관함은 많은 곳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청에 철근캡, 소화장비보관함은 특허등록과 디자인 등록이 되어 있으며
임시소방시설은 특허청에 디자인출원과 특허출원중에 있습니다.
미래도 오로지 삶의 가치를 더 높이는 안전한 환경을 위하여
대한민국 안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광안전산업(주)
신광세이프티(주) 회장 황병률 올림
Product
신광안전산업(주) 제품소개
특허증 / AS 서비스
신광안전산업(주) 소화기 보관함 특허증 , A/S 서비스
소화기 보관함 특허증
'소화기 보관함 특허 등록 완료'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증서
'국방부에서 인증받은 소화기보관함'
더 안전한 철근캡 특허증
'철근캡 특허 등록 완료'
Portfolio
신광안전산업(주) 설치 사례 및 언론 보도
일반 가정집 거실
마비정 소화기함 설치
파출소
학교 담장
캠핑카
부산광역시 북부소방서
전라남도 고흥소방서
구미소방서-SK실트론(주) 협업 '보이는 소화기'
전기차충전소
하동 수척마을 노인회관
교장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교장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설치 사진
Report 보도영상
Report 언론보도
전남소방,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화재안전 지킨다
Feature
신광안전산업(주) 제품특징
- 화학약품에 대한 강한 내구성
- 자외선을 차단하는 UV화학제를 첨가
- 한대, 열대지방의 장시간 노출시에도
변형 및 부식없음
-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
소화기함의 커버가 이중케이스로 제작
- 강한충격도 파손되지 않음
- 방한,보온,방습의 효과가 탁월함
창문은 폴리카보네이트 사용
유동이 심한곳은 내부에 벨크로 벨트를
사용하여 고정함
주거공간, 사무실, 작업장, 선박 등
실내.외 모든 공공장소에 사용할수 있게끔
방수 및 안전을 중요시 함
눈에 띄지 않은 곳에 있는 소화장비를
누구나 볼수있는 위치에 안전하게 보관을 함으로써 화재시 신속하게 초기 진압을
할수 있음.
상담번호
02-707-1915,
대표메일 sksafety@hanmail.net
주소
08588 서울 금천구 서부샛길 468
학림공업 단지 내 A동 1층
운영시간
AM09:00~PM06:00(LUNCH PM12:00~PM01: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유지 및 A/S
연중무휴 접수,
접수 후 48시간 이내 처리, 2년 내 무상 A/S
전남소방,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화재안전 지킨다
골목길 빨간 소화기함, 동네 화재 지킴이 역할 ‘톡톡’
[FPN 정현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 밀집지역에 ‘골목길 소화기함’ 424개를 설치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남소방은 그동안 화재 대응을 위해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용수시설을 꾸준히 설치했다. 하지만 광역상수도가 설치되지 않고 진입로가 협소한 일부 고지대 마을 등은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설치가 가능한 골목길 소화기함은 투명창이 부착된 전면을 열면 누구나 쉽게 화재 초기 대응에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렵고 소화전이 없어 화재 초기 대응에 취약한 지역 골목길에 30m 간격으로 설치된다. 야광표지 부착으로 야간에도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벽이나 담장에 부착하는 벽면형과 지면에 세울 수 있는 스탠드형 두 가지 형태로 소화기함 1대와 3.3kg 분말소화기 2개로 구성된다.
전남소방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설치 위치를 안내해 골든타임 확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차가 빠르게 진입할 수 없는 곳에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한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골목길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