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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안전산업(주) 언론보도

대구강서소방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골목길 안심소화기’ 설치


[FPN 정현희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서장 박진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소화기함 59대와 소화기 11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골목길 안심소화기’은 3.3kg 용량의 분말소화기 2대가 비치된다. 소방차의 진입이 곤란하거나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지역에서 화재 발생 초기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됐다.


 

소방서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통해 인근 주민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소화기함과 소화기를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박진수 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만큼 위력이 크다”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위주로 꾸준히 설치해 주민의 불안감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서는 지난해에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소화기함 37대를 설치한 바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출처 http://m.fpn119.co.kr/140576